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키 메이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남학생 5명이 여자들 목욕시간에 엿보기를 시도하다 어둠의 학생회한테 걸려 어마어마한 포스로 등장했다. 프리즌에 남학생들을 죄수로서 다루기 시작하여 교도관 역할을 맡고 반항하거나 말대답할 시 과격한 체벌로 제압한다. 초반엔 쿨한 사디스틱한 면모를 보였으나 키요시의 탈옥 사건 이후로부터 잦은 실수가 많아지고 남학생들의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단순 속성이 보이기 시작하여 회장인 마리에게 신임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그로 인해 어둠의 학생회의 최초 계획이었던 남학생들 퇴학 계획이 잘 마무리된 줄 알았지만 결국 실패가 되고 계획이 이사장에게 폭로되어 다 같이 프리즌의 죄수로 강등되어 버렸다.[* 빛의 학생회 케이트가 죄수복으로 갈아 입히기전에 몸수색를 위해 3명이 옷을 벗을때 메이코는 부끄러움없이 혼자 노브라에 T팬티만 입고도 당당히 서 있는다.]마리는 자신이 기획한 계획에 대해 처벌을 순순히 받지만 메이코는 그런 회장이 맡은 일을 전부 떠맡기도 하고 빛의 학생회의 꾀임에 넘어가 멘탈이 깨지기 시작했다. 결국 체력의 한계와 죄책감, 스트레스로 인해 몸저 누우게 되고 마지막엔 유아 퇴행 및 기억상실에 걸려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된다. 원래는 지금의 모습과 180도 다른 소심한 아이였다. 같은 반이었던 타케노미야 케이트 일행에게 [[거유/캐릭터/100이상#s-6|1m 가슴이라며 놀림 받으면서도]] 제대로 대꾸하지도 못할 정도. 그러다가 전학 온 마리와 친해지면서 당당하게 지내기로 결심한 뒤, 마리에게 무시당한 케이트가 선배 남학생들을 끌고 와 마리를 손봐주려던 중에 마리의 말에 각성하면서 괴력으로 남학생들을 제압하게 된다. 아마도 이 때를 기점으로 성격은 물론이고 패션 센스도 크게 바뀐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메이코의 가슴 문제로 브래지어를 함께 골라 줬던[* 당시 어려서 속옷을 비싼 나머지 못 사게 됐고 메이코의 가슴은 그 뒤로도 계속 커지고 있었기 때문에 새로 브래지어를 사야만 했고, 나중에 아예 귀찮아져서 노브라 상태로 지내게 된 듯.] 마리의 경우 아버지 때문에 T팬티를 입어 엉덩이를 드러내는 모습을 꺼리게 되었고, 오히려 메이코가 브래지어도 거의 안 입고 T팬티 아니면 노팬티를 고집하는 등 모순점이 되버렸다. ---설정 구멍--- 본래 이 작품의 아이덴티티를 맡고 있을 정도의 도S 처녀였으나, 어둠의 학생회가 빛의 학생회에 의해 수감되고 빛의 학생회로부터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정신 공격을 계속 받자 [[멘탈붕괴]] 후 '''퇴행을 일으켜, 어렸을 적의 남성 공포증 및 큰 가슴에 대한 컴플렉스를 가진 [[도짓코]] 울보 소심소녀가 된다'''. 당연히 육체는 그대로이니 '''육덕 누님 몸매에 여린 소녀 멘탈을 가진 [[갭 모에]] 캐릭터'''로 변해버린 것.[* 이 때 부터 가슴과 팬티 노출이 완전 사라져 버렸다.] 다만 변한 이후로는 비중이 급격히 감소해 매 화 한 번은 나오던 주연에서 그냥 일반적인 조연 수준으로 비중이 추락했고, 체육회에서도 작은 옷 때문에 부끄러워하고 실수 연발로 온갖 서비스신을 제공하는 등 어필 포인트 자체가 완전히 바뀌었다. 이후 182화에서 리사의 완전한 개가 된 앙드레에게 굴러온 프리스비를 주다가 물리고 이걸 본 [[후지노 키요시|키요시]] 일행은 그녀를 예전의 S여왕으로 되돌려야 한다고 결심, 작전을 세우게 된다. 그리곤 예전에 그녀가 했던 튀김 만들기, 채찍질, 뜨거운 어묵 먹기, 루트비어 뒤집어 쓰기에 말에 앉아 가쿠토 채찍질 등 온갖 고생을 하게 되고 보다 못한 마리가 말리려 하다 과보호라며 신고가 밀치자 가쿠토를 때리던 채찍이 강해지고 앉아 있던 모형 말이 깨지면서 잠깐 동안 부활... 하지만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그리고 기마전에서 빛의 학생회의 연이은 정신공격 때문에 키요시처럼 말 그대로 쪽팔려 죽는데, 이 때 본 주마등 속에서 회장이 놀림받던 자신을 위해 노래를 지어줬고, 아직 자신은 그 때 회장에게 노래를 만들어 불러준다는 약속을 못 지켰다는 것을 상기하고 다시 각성한다. 그 뒤, 228화에서 자신을 천국으로 데려가려던 천사들을 해치우고 이전보다 훨씬 더 강해진 채로 부활하여[* 다만 이 포스 넘치는 각성 장면은 부회장과 마찬가지로 쪽팔려 죽었다가 부활한 키요시 눈에만 보여서, 피아 불문하고 그 광경에 감동해서 찬사를 내뱉는 키요시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사자후|운동장 전체가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우렁차게 회장을 위한 노래를 불러줬다]]. 각성 후에 그 동안 쓰지 못했던 괴력을 폭발시키려는 듯 엉덩이 근육으로 키요시 손을 뭉갠다든지 100kg이 넘는 안드레를 역기처럼 들어올리는 괴력를 다시 선보였다. 치요의 생일겸 칠월칠석때 바베큐 파티를 열기로 정하여 [[유카타]]를 골라 입을 때 '''드디어 브래지어를 착용한 모습이 나왔다.''' [* 물론 색기 담당으로서 입은 속옷은 레이스 T팬티다.] 그러나 회장인 마리가 해외로 떠난다는 소식을 착각하고 케이트와 택시를 타며 우왕좌왕하는 스토리로 진행중이다. 이 때 땀이 홍수처럼 나와서 승차거부당한 건 덤. 마지막 화에서 치요가 학생회장이 되었을때, 엉덩이로 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